REVIEW
중앙보청기와 함께한 정정자님의 착용 후기
이전에는 가족의 말을 거의 듣지 못해 가족들이 많이 답답해했습니다.
그 짜증조차도 듣지 못하고 모습만 바라봐야만 해서 갇힌 느낌이었는데,
이제는 기쁜 많은 순간, 투덜대는 작은 순간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.
바람이 느껴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들리니 심심함이 덜합니다.
이전에는 가족의 말을 거의 듣지 못해 가족들이 많이 답답해했습니다.
그 짜증조차도 듣지 못하고 모습만 바라봐야만 해서 갇힌 느낌이었는데,
이제는 기쁜 많은 순간, 투덜대는 작은 순간도 다 들을 수 있습니다.
바람이 느껴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들리니 심심함이 덜합니다.